광고 문의
디지털 기기

애플 앱스토어 수장, 아이폰·아이패드 게임 플랫폼 전략 밝혀

카슨 올리버 앱스토어 선임 부사장은 폴리곤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엄 게임과 콘솔 이식작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본격적인 게임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카슨 올리버 앱스토어 선임 부사장은 폴리곤과의 인터뷰에서 인디 게임과 PC·콘솔 인기작을 앱스토어로 끌어들이는 동시에 유료 게임과 애플 아케이드를 함께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IT 매체 9to5Mac이 19일 보도했다.

올리버 부사장에 따르면 올해 앱스토어에 출시된 프리미엄 게임은 지난해보다 많아졌다. 그는 기존 PC·콘솔 게임 시리즈의 모바일 출시도 인디 타이틀과 함께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를 뒷받침할 기술 기반도 강화했다.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을 도입하고 그래픽 기술인 메탈을 보강했으며, PC·콘솔 게임을 애플 기기로 이식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한다.

앱스토어 인디 게임 위크에는 신작과 출시 예정작 7종이 소개됐다. '리틀 키티, 빅 시티', '9 Kings', 'Dome Keeper', 'Yes, Your Grace 2: Snowfall', 'Vampire Crawlers', 'Sifu' 등이 이름을 올렸고, 우주 탐험 게임 '노 맨즈 스카이'는 오는 10월 28일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출시된다.

다만 애플은 프리미엄 게임 확대와 관련한 매출 수치나 향후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노 맨즈 스카이는 언제 아이폰에서 나오나?

애플은 '노 맨즈 스카이'가 2026년 10월 28일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앱스토어 인디 게임 위크에는 어떤 게임이 소개됐나?

'Sifu', 'Vampire Crawlers', '노 맨즈 스카이', '리틀 키티, 빅 시티', '9 Kings', 'Dome Keeper', 'Yes, Your Grace 2: Snowfall' 등 7종이 소개됐다.

애플이 프리미엄 게임에 투자하는 규모는?

애플은 매출 수치와 향후 투자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