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캐시 충전, 11월 9일부터 신원 확인 요구
그린닷 뱅크는 11월 9일부터 애플 캐시 잔액 충전 시 사용자 신원 확인을 의무화한다고 애플이 이용자에게 공지했다.
애플이 애플 캐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약관 변경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고 9to5mac이 보도했다. 변경의 핵심은 잔액 충전 절차다.
그린닷 뱅크는 11월 9일부터 애플 캐시 잔액을 충전하려는 사용자에게 신원 확인을 요구한다. 충전을 위해서는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뜻이다.
그린닷 뱅크는 향후 애플 캐시에 외부 개시 자금 이체(Externally-Initiated Funding Transactions)를 도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이 시행되면 은행이나 가맹점에서 애플 캐시 카드로 직접 자금을 이체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외부 개시 자금 이체는 아직 시행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향후 도입 가능성으로만 언급된 사안이다.
한눈에 보기
애플 캐시 충전에 신원 확인이 언제부터 필요한가요?
그린닷 뱅크는 11월 9일부터 애플 캐시 잔액 충전 시 사용자 신원 확인을 요구한다.
신원 확인은 누가 요구하나요?
애플이 아니라 그린닷 뱅크가 애플 캐시 잔액 충전을 위한 신원 확인을 요구한다.
은행에서 애플 캐시로 직접 이체할 수 있나요?
그린닷 뱅크는 향후 외부 개시 자금 이체를 도입해 은행이나 가맹점에서 애플 캐시 카드로 직접 이체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언급했으나, 시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