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스플레이 임원 천웨이·존 종, 자문 역할로 물러나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두 임원은 30년 넘게 애플에서 일한 뒤 퇴직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역할을 넘긴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담당해 온 천웨이(Wei Chen)와 존 종(John Zhong)이 리더십 역할에서 물러나 자문 역할을 맡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30년 넘게 애플에서 근무한 뒤 퇴직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변화는 사전에 조율된 순차적 전환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이들의 빈자리를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인사로 채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웨이는 2023년 터치 ID 부문을 맡았다. 당시 터치 ID 책임자가 퇴직하면서 그 역할을 이어받은 것이다. 존 종 역시 디스플레이 기술 업무를 담당해 왔다.
애플은 이번 인사에 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임원은 자문 역할을 거쳐 퇴직 수순을 밟는다.
한눈에 보기
천웨이와 존 종은 어떤 업무를 맡았나?
두 사람 모두 애플의 디스플레이 기술 업무를 담당했다. 천웨이는 2023년 터치 ID 부문 책임자도 맡았다.
애플은 빈자리를 어떻게 채우나?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 인사로 후임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