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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LG·슈나이더와 손잡고 스마트홈 기기 라인업 공개

애플이 첫 스마트 디스플레이 HomeView와 함께 스마트홈 기기 라인업 Apple Home Collection을 발표했다. 제품 가격은 200달러부터 시작한다.

애플이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린 'Welcome home' 행사에서 스마트홈 기기 라인업인 Apple Home Collection과 첫 스마트 디스플레이 HomeView를 공개했다고 더 버지(theverge.com)가 보도했다.

Apple Home Collection에는 카메라, 온도조절기, 센서, 스마트 도어록, 비디오 초인종이 포함된다. LG전자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동 개발에 참여했으며, 제품 가격은 200달러부터 시작한다.

애플은 또 ADT와 협력해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기기 설치를 지원한다.

HomeView는 스마트홈의 관문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음악 재생과 요리 레시피 안내, 일정 확인 기능을 지원한다.

12년 만의 본격 행보

애플은 12년간 HomeKit을 제공해 왔지만, 아마존과 구글이 링과 네스트 같은 자체 브랜드로 더 많은 제품을 지원하는 가운데 스마트홈 생태계는 상대적으로 미진한 상태였다. 애플이 공동 창립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상호운용 표준 Matter 이전에는 애플 홈이 HomeKit이나 Matter를 지원하는 브랜드 중에서 사용자가 골라 쓰는 방식이었다.

애플 홈 부문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Kaiann Drance와 시장조사업체 Parks Associates의 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인 Elizabeth Parks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각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Apple Home Collection 제품 가격은 얼마인가?

200달러부터 시작한다.

HomeView는 무엇을 할 수 있나?

음악 재생, 요리 레시피 안내, 일정 확인을 지원하는 스마트홈 관문 역할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Apple Home Collection은 어디서 설치할 수 있나?

애플은 ADT와 협력해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기기 설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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