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애플, 홈뷰 광고 공개…평가 엇갈려

애플이 스마트 디스플레이 홈뷰의 약 3분짜리 광고를 공개했지만, 현실성과 연출을 두고 반응이 갈렸다.

애플이 스마트 디스플레이 '홈뷰'의 약 3분짜리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정신없는 가족의 아침 일상을 담았다. 아버지는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고, 어머니는 열쇠를 찾고, 형제자매는 온도 조절기를 두고 다투며, 아들은 입에 휘핑크림을 뿌린다. 조부모의 영상 통화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가족이 보안 카메라 화면으로 딸이 남자친구와 함께 나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이 광고를 두고 평가가 엇갈린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기술 분석가 베네딕트 에번스는 영상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를 준다고 지적했다. 반면 CNET 편집자 브리짓 캐리는 자신의 아침과 비슷하다며 애플의 가장 현실적인 광고라고 평가했다.

The Verge는 가장 비현실적인 장면으로 가족 중 누구도 아이폰을 들고 있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또 딸이 공유 화면에서 남자친구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장면과 주방 한가운데에 전원 케이블 구멍이 있는 점도 의문이라고 짚었다.

홈뷰는 7인치 화면을 갖췄으며 영상 통화, 메시지, 일정 확인, 스마트홈 기기 제어를 지원한다. 가격은 미국 기준 299달러이며 11월 13일 출시된다. 미국, 영국, 캐나다를 포함한 8개국에서 먼저 출시되며 한국은 첫 출시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홈뷰 가격과 출시일은?

미국 기준 299달러이며 11월 13일 출시된다.

홈뷰는 어느 나라에서 먼저 출시되나?

미국, 영국, 캐나다를 포함한 8개국에서 먼저 출시되며 한국은 첫 출시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홈뷰는 어떤 기능을 지원하나?

7인치 화면을 갖췄으며 영상 통화, 메시지, 일정 확인, 스마트홈 기기 제어를 지원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