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HomeView', 생체인식 없이 사용자 인식한다
애플의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HomeView가 생체인식 없이 주변 사용자를 인식해 개인화된 화면을 표시할 예정이다.
애플의 스마트홈 디스플레이 기기 'HomeView'가 생체인식을 사용하지 않고 주변 사용자를 인식해 개인화된 콘텐츠를 표시할 예정이라고 appleinsider.com이 보도했다.
이 기기는 사용자의 다른 애플 기기를 활용해 해당 사용자가 근처에 있는지 판단한 뒤 개인 캘린더와 같은 개인 항목을 화면에 띄운다. 생체정보를 직접 수집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
애플에 따르면 HomeView는 최대 6명까지 인식할 수 있으며, 각 사용자는 자신만의 개인화된 홈 화면을 가질 수 있다.
사진 앨범과 음악처럼 공유 항목은 가구 구성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다. HomeView는 애플의 영상통화 서비스 FaceTime과 함께 쓰이는 기기로 소개됐다.
한눈에 보기
HomeView는 사용자를 어떻게 인식하나?
생체인식을 쓰지 않고 사용자의 다른 애플 기기를 통해 근처에 있는지 판단한다.
HomeView는 몇 명까지 인식할 수 있나?
애플은 최대 6명까지 각자의 개인화된 홈 화면을 인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유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나?
사진 앨범과 음악 등 공유 항목은 가구 구성원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