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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픈AI 영업비밀 소송서 전문가 선언 공방

애플이 전문가 선언 5건과 증거 13건을 추가 제출하자 오픈AI 측은 두 선언을 삭제해 달라는 신청을 냈다.

애플과 오픈AI, io Products, 그리고 애플을 떠난 전 직원 Chang Liu와 Tang Tan 사이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문가 선언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9to5mac.com에 따르면 애플은 전문가 선언 5건과 증거 13건 등 모두 126쪽 분량의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애플이 제출한 선언은 Daniel Roffman, James Pooley, Ayman Fayed, Paul Hatch, Jude Runge 등 5명의 전문가가 작성한 것이다. 애플은 앞서 OpenAI와 io Products, Chang Liu, Tang Tan을 상대로 영업비밀 부정사용 소송을 제기하고 자사 기밀 정보에 접근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예비 가처분을 신청했다.

오픈AI 등 피고 측은 법원에 두 건의 전문가 선언을 삭제하고 다른 증거도 고려하지 말아 달라는 신청을 냈다. 피고 측은 애플이 답변서에서 이전에 제출할 수 있었던 새로운 증거와 전문가 의견을 내놨다고 주장한다.

피고 측은 Runge가 기존 증언을 보강하기 위해 새로 투입된 전문가라고 지적했고, Pooley가 애플이 원래 신청서를 제출한 뒤에 이뤄진 조사에 의존했다고 주장했다. 또 법원이 Roffman의 선언과 증거를 검토한다면 Liu의 새 선언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애플은 Chang Liu가 퇴사 후 기밀 엔지니어링 파일에 접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Tang Tan이 애플 직원들의 면접 과정에서 기밀 정보를 요구했다는 주장도 담았다.

2025년 10월 제기된 소송

이번 분쟁의 출발점은 2025년 10월 애플이 OpenAI와 io Products, 그리고 Jony Ive 관련 사업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이다.

한눈에 보기

애플이 제출한 전문가 선언은 몇 건인가?

Daniel Roffman, James Pooley, Ayman Fayed, Paul Hatch, Jude Runge 등 5명의 전문가가 작성한 선언 5건이다.

오픈AI 측은 법원에 무엇을 요청했나?

전문가 선언 2건을 삭제하고 다른 증거도 고려하지 말아 달라고 신청했으며, Roffman의 선언이 검토될 경우 Liu의 새 선언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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