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I로 코드 취약점 검증·수정하는 '컨티넘' 출시
AWS가 코드 취약점을 탐지하고 실제 악용 가능성까지 검증해 수정안을 제안하는 보안 서비스 'AWS 컨티넘'을 선보였다.
AWS가 2026년 11월 5일 코드 취약점 대응 서비스 'AWS 컨티넘'을 공식 출시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코드 취약점을 탐지하고, 실제로 악용 가능한지 검증한 뒤 수정안까지 생성한다.
AWS 컨티넘은 고객의 코드 저장소와 AWS 인프라 정보를 바탕으로 컨텍스트 그래프를 구성한다. 고객은 코드가 구동되는 AWS 계정과 리전에 수집기를 설정해 AWS 컨피그(AWS Config)의 리소스 및 네트워크 구성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재현 가능한 취약점의 경우 격리된 샌드박스에서 공격 코드를 실행해 실제 악용 여부를 확인하고, 개념 증명(PoC) 코드와 재현 절차를 만들어낸다. 수정안은 코드 패치, 의존성 업그레이드, 구성 변경 등의 형태로 제시된다.
수정은 승인 후 적용
모든 수정안은 AWS 컨티넘이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책임자가 승인해야 실제로 적용된다. 수정안은 연동된 깃허브(GitHub) 저장소에 풀 리퀘스트로 전달된다. 서비스는 AWS 콘솔에서 설정·관리할 수 있고, 깃허브나 아마존 S3(Amazon S3) 버킷을 코드 소스로 연결해 정기 취약점 스캔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AWS 컨티넘은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와 미국 서부(오리건) 리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AWS는 고객이 정의한 가드레일 안에서 일부 수정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AWS 컨티넘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현재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와 미국 서부(오리건) 리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정 사항이 자동으로 반영되나요?
아니다. 모든 수정안은 책임자의 승인을 거쳐야 적용되며, 깃허브 저장소에 풀 리퀘스트로 제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