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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AI 보안 두 곳 인수…4억9500만 달러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피들러AI와 드레드노드를 인수하고, 피들러AI 기술은 팰컨 옵저브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AI 에이전트 모니터링 업체 피들러AI와 AI 보안 테스트 업체 드레드노드를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 두 건의 인수 금액은 합계 4억9500만 달러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피들러AI 몫이 약 4억 달러, 드레드노드 몫이 약 9500만 달러라고 보도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피들러AI의 기술을 '팰컨 옵저브'라는 제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 '팰컨 가디언'에는 오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관리자가 중단시키고 재시작을 차단하며 네트워크 접근을 끊을 수 있는 'AI 킬 스위치' 기능을 추가한다.

드레드노드 팀은 브래드 팜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사이버 초지능 연구소에 합류한다.

이어지는 AI 보안 인수

피들러AI는 2018년 설립돼 올해 1월 3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액은 1억 달러다. 드레드노드는 2023년 설립돼 탈옥과 프롬프트 인젝션 등 100여 가지 공격 기법으로 AI 시스템 보안을 공격자 관점에서 시험하는 도구를 개발해 왔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25년 9월 AI 보안 업체 팽게아 인수를 발표했고, 올해 1월에는 신원 보안 업체 SGNL을 7억4000만 달러에, 브라우저 보안 업체 세라픽을 4억2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인수 금액은 얼마인가?

피들러AI와 드레드노드를 합쳐 4억9500만 달러다. 피들러AI가 약 4억 달러, 드레드노드가 약 9500만 달러다.

팰컨 옵저브는 무엇인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피들러AI의 기술을 판매할 제품명이다.

AI 킬 스위치는 어떤 기능인가?

팰컨 가디언에 추가되며, 관리자가 오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중단시키고 재시작을 차단하며 네트워크 접근을 끊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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