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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AI 에이전트에 로그인 정보 공유 말라 경고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고객에게 AI 에이전트에 계좌 접속 정보를 넘기지 말라는 이메일을 발송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고객들에게 AI 에이전트에 은행 로그인 정보를 공유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ZDNET에 따르면 이 은행은 'Protecting your finances in the AI world'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고객에게 보내 이 같은 주의를 당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으로 설명된다.

다른 대형 은행들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씨티, 모건 스탠리, 웰스 파고는 제3자 AI 에이전트의 계좌 접속을 제한하고 있다.

JP모건은 이미 Meta의 Muse와 Instinct가 은행 계좌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외부 에이전트가 회사 내부에 들어오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과 JP모건 모두에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Meta의 Muse 앱은 2025년 9월 출시 이후 40일 만에 사용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기사가 나오기 일주일 전에는 Axios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은행 계좌에 무단으로 접근하는 사례를 보도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고객에게 무엇을 경고했나?

AI 에이전트에 은행 로그인 정보를 공유하지 말라고 이메일로 당부했다.

JP모건은 어떤 AI 에이전트를 차단했나?

Meta의 Muse와 Instinct의 은행 계좌 접근을 차단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