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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24명 AI 아바타로 K팝 팬 소통 앱 '블루밍톡' 출시

이수만의 블루밍그레이스와 협업해 A2O 라이트·소울 24명 멤버의 AI 아바타로 DM·음성·영상 통화를 제공한다.

이스트소프트가 10월 15일 자사의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나 인터랙티브'를 적용한 K팝 아티스트 영상 통화 앱 '블루밍톡'을 이수만의 회사 블루밍그레이스와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루밍톡은 걸그룹 A2O 라이트와 보이그룹 A2O 소울의 국내 데뷔에 맞춰 공개됐으며, 두 그룹 24명 멤버의 글로벌 팬 소통 채널로 쓰인다. 이용자는 원하는 멤버의 AI 아바타와 DM, 음성 통화, 영상 통화로 1대1 대화를 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실제 아티스트 촬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24개의 AI 아바타를 개별 제작했다. 또 서버 기반 렌더링과 스트리밍 방식을 적용해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고화질 영상 통화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지원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과 아티스트 IP 관리는 블루밍그레이스가, AI 아바타 제작과 실시간 렌더링·스트리밍 기술은 이스트소프트가, 앱 개발은 마인드로직이 각각 맡았다.

팬덤 플랫폼과의 경쟁

K팝 팬 소통 시장에는 위버스와 버블 같은 기존 플랫폼이 자리하고 있다. A2O 라이트는 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국내 K팝 제작 복귀작으로 선보인 그룹으로, 데뷔곡 '니온(NEON)'은 14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메인 차트 '톱 100' 1위를 차지했다.

한눈에 보기

블루밍톡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

A2O 라이트와 A2O 소울 24명 멤버 중 원하는 멤버의 AI 아바타와 DM, 음성 통화, 영상 통화로 1대1 대화를 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어떻게 되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포함해 지원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블루밍톡은 누가 개발했나?

앱 개발은 마인드로직이 맡았고, AI 아바타 제작과 실시간 렌더링·스트리밍 기술은 이스트소프트, 서비스 운영과 아티스트 IP 관리는 블루밍그레이스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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