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lueprints AI, TechCrunch Disrupt에서 2세대 설계 소프트웨어 공개

Blueprints AI가 TechCrunch Disrupt에서 건축·구조·설비 도면을 자동 생성하는 2세대 소프트웨어를 공개했으며, 이번 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Blueprints AI가 TechCrunch Disrupt에서 자사 AI 소프트웨어의 2세대 버전을 공개했다고 TechCrunch가 보도했다. 이번 버전은 설명이나 스케치를 입력하면 건축, 구조, 기계, 전기, 배관, 인테리어 설계를 아우르는 도면을 생성한다.

2세대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수정할 수 있다. 설계 변경 하나가 프로젝트 전체에 반영되며, 변경 사항은 지역 건축 법규에 따라 검토된다. 공동 창업자 Al Dram은 이번 주 안에 2세대 버전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lueprints AI에 따르면 초기 고객들은 이미 2세대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구조 해석과 전기 패널 설계 기능을 추가한 3세대 버전도 개발 중이다.

회사 측은 이 소프트웨어가 면허를 보유한 건축사를 대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건축사는 여전히 문서를 검토하고 서명한 뒤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Blueprints AI는 2026 Startup Battlefield 200에 선정된 바 있다.

1세대에서 확장

Al Dram은 약 20년 전 학교 건물의 설계 문서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마지막 논문을 썼다. 2022년 11월 OpenAI가 ChatGPT를 공개한 뒤 6개월 안에 Blueprints AI의 개념을 구체화했고, 2025년 Coco Cao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법인을 설립했다. 두 사람은 Dram의 설계·시공 회사가 8년간 축적한 승인 도면 세트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시켰다. 1세대 소프트웨어는 건축 시공 문서를 생성하며 월 3,200달러에서 8,500달러의 요금제로 제공된다.

한눈에 보기

Blueprints AI 2세대 버전은 언제 공개되나?

공동 창업자 Al Dram은 이번 주 안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세대 버전은 무엇을 할 수 있나?

설명이나 스케치를 바탕으로 건축, 구조, 기계, 전기, 배관, 인테리어 설계를 아우르는 도면을 생성하고, 설계 변경을 프로젝트 전체에 반영하며 지역 건축 법규에 따라 검토한다.

건축사를 대체하나?

아니다. 회사 측은 면허를 보유한 건축사가 여전히 문서를 검토하고 서명한 뒤 허가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