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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술루브 열수계, 800만 년 이상 활동했다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팀이 칙술루브 충돌구 암석 시료를 분석한 결과, 소행성 충돌 후 열수계가 최소 800만 년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행성 충돌로 형성된 칙술루브 충돌구의 열수계가 최소 800만 년간 지속됐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구는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SUERC 동위원소과학센터의 지질학자이자 행성과학자인 아네마리 피커스길이 이끌었다. 연구팀은 충돌구에서 채취한 암석 시료를 분석해 열수계의 수명을 추정했다.

기존 추정치는 약 200만 년이었다. 이번 연구는 열수계의 활동 기간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800만 년 이상이었음을 시사한다.

이번 결과는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칙술루브 열수계는 얼마나 오래 지속됐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최소 800만 년간 지속됐다.

누가 이 연구를 이끌었나?

글래스고대학교 SUERC 동위원소과학센터의 지질학자이자 행성과학자인 아네마리 피커스길이 이끌었다.

기존 추정치는 어땠나?

이전에는 열수계의 수명이 약 200만 년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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