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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촘올기, 화랑정서 XR 국궁 체험 부스 첫선

국군사관학교 화랑정에서 열리는 대학생 국궁대회에서 첫 부스를 열고 습사일지 앱을 정식 출시한다.

스타트업 초몰기가 오는 10월 말 국군사관학교 화랑정에서 열리는 대학생 국궁대회에 첫 부스를 내고 XR 스크린 기반 국궁 체험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궁도 기록 앱 '습사일지'도 정식 출시한다.

이 시스템은 자체 제작한 고속카메라 2대로 실제 화살의 속도와 각도를 측정하고 삼각측량 방식으로 궤적을 계산한다. 여기에 중력과 공기저항을 반영한 탄도 시뮬레이션과 AI 알고리즘 분석을 더해, 결과를 다중 화면의 몰입형 가상 환경에서 보여준다.

직영점과 가맹 확장 계획

초몰기는 내년 직영점을 열고 2028년부터는 가맹사업으로 전국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관광지의 이야기를 활용해 역사적 장소를 가상 공간에 재현하는 콘텐츠와 수렵 게임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초몰기의 최승주 대표는 인천대학교 재학 중 소프트웨어 전공자로서 국궁 동아리 활동을 하며 국궁을 접했고, 졸업 작품을 계기로 스크린 국궁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초몰기는 지난해 8월 창업했다고 it.donga.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습사일지 앱은 언제 출시되나요?

10월 말 국군사관학교 화랑정에서 열리는 대학생 국궁대회에서 정식 출시된다.

초몰기 XR 국궁은 어떻게 화살을 측정하나요?

고속카메라 2대와 삼각측량으로 화살의 속도와 각도를 측정하고, 중력과 공기저항을 반영한 탄도 시뮬레이션과 AI 분석을 더해 궤적을 계산한다.

초몰기는 언제 직영점을 여나요?

내년에 직영점을 열고, 2028년부터 가맹사업으로 전국에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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