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원장, 신한은행 CI 관리 현장점검 예고
김종철 위원장은 SNS를 통해 CI 정기 갱신·유출 시 변경 제도 개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한은행 고객 정보 유출 사고 이후 CI(Connecting Information)의 정기 갱신 또는 유출 시 변경을 허용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026년 10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출된 CI의 재사용을 막기 위한 정기 갱신·유출 시 변경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한은행의 CI 운영 및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이 확인될 경우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용정보·개인정보 당국과 협력해 CI 유출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고객 정보 유출 사고
지난달 말 신한은행은 대출 모집인의 간편조회 서비스를 통해 약 2만 5000명 고객의 개인정보와 신용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이름, 전화번호, 연소득, 산정 한도 등 대출 신청 관련 데이터와 함께 주민등록번호 66건, CI 97건이 포함됐다.
2026년 10월 1일에는 신한은행이 2만 5000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피해 전액 보상을 약속한 것으로 보도됐다. 2026년 4월 2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안전조치가 미비했다는 이유로 롯데카드에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CI 제도 개선은 언제 발표됐나?
김종철 위원장이 2026년 10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CI 정기 갱신·유출 시 변경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에서 유출된 정보는 무엇인가?
약 2만 5000명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연소득, 산정 한도 등 대출 신청 관련 데이터와 주민등록번호 66건, CI 97건이 유출됐다.
신한은행에 대한 현장점검 계획은?
김종철 위원장은 신한은행의 CI 운영 및 관리 실태를 현장점검하고 미비점이 확인되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