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희귀질환자 저단백밥 1700원 공급 유지
CJ제일제당이 희귀질환자 특수의료용도식품 구매지원 사업을 7월부터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저단백밥 햇반은 개당 1700원에 공급된다.
CJ제일제당이 희귀질환자 특수의료용도식품 구매지원 사업이 7월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가진 성인 환자에게 저단백밥 '햇반'이 개당 1700원에 공급된다. 이 소식은 inews24.com이 전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환자다. 이들은 분기별 사전 주문을 통해 연간 최대 1248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 사업으로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848만 원에서 141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사업은 희귀질환자에게 안정적인 국내 공급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2009년부터 저단백밥 '햇반'을 생산해 왔으며, 누적 생산량은 약 300만 개에 이른다. 과거에는 국내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성인 환자들이 값비싼 해외 제품을 구매하거나 온라인에서 웃돈을 주고 사야 했다.
한눈에 보기
희귀질환자 저단백밥 가격은 얼마인가?
햇반 저단백밥은 개당 1700원에 공급된다.
저단백밥은 누가 얼마나 구매할 수 있나?
만 19세 이상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환자가 분기별 사전 주문을 통해 연간 최대 1248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지원 사업은 언제부터 운영됐나?
7월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