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CEO "AI 취약점 발견, 2년간 매주 위기감"
매튜 프린스는 로이터 인터뷰에서 AI로 인한 취약점 발견이 앞으로 2년간 매주 우주가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CEO 매튜 프린스가 2026년 10월 23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 발견을 가속화하면서 앞으로 약 2년간 매주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위기감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악용된 PHP 취약점 외에도 다른 핵심 소프트웨어에 더 심각한 취약점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프린스는 발견된 취약점이 쏟아지는 현상이 결국 패치가 이뤄지면서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보안 업계가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악용 속도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취약점 탐색에 참여한 보안 연구업체 Wiz Research는 최신 AI 모델을 활용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실제 공격 코드를 몇 시간 만에 만들고 변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취약점 발견과 악용의 경제성이 모두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주 PHP 취약점 대응
이번 주에는 새로 발견된 PHP 취약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정부 웹사이트와 게임 마켓플레이스 등 여러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접속 불가 상태가 됐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PHP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눈에 보기
매튜 프린스는 어떤 발언을 했나?
클라우드플레어 CEO 매튜 프린스는 로이터 인터뷰에서 AI로 인한 취약점 발견이 앞으로 약 2년간 매주 위기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Wiz Research는 무엇을 밝혔나?
Wiz Research는 최신 AI 모델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제 공격 코드를 몇 시간 만에 만들고 변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