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아이폰 듀오' 폴더블 내구성 시험 착수…월요일 생중계
CNET이 자체 접이식 시험기 '폴드어폰'에 아이폰 듀오를 투입했다. 같은 장비로 삼성 갤럭시 Z 폴드 8도 함께 시험 중이다.
미국 IT 매체 CNET이 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자체 제작한 접이식 내구성 시험 장비 '폴드어폰'에 투입해 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NET은 금요일 켄터키주 루이빌의 애플 스토어에서 3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아이폰 듀오를 구매했고, 같은 날 오후 폴드어폰에 장비를 연결했다.
폴드어폰은 아이폰 듀오만을 위한 장비가 아니다. CNET은 삼성 '갤럭시 Z 폴드 8'도 이미 같은 장비로 시험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전 한 주기는 약 4초가 걸린다. 1초 동안 열리고, 1초 동안 완전히 열린 뒤, 다시 1초 동안 닫히고 1초 동안 완전히 닫히는 방식이다.
애플은 내구성 수치 공개하지 않아
애플은 아이폰 듀오의 접이식 수명에 대한 공식 수치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CNET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폴더블폰은 20만 회에서 50만 회 접힘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CNET은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미 동부시간)까지 유튜브에서 아이폰 듀오 시험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CNET의 아브라르 알히티 선임 기자는 앞서 아이폰 듀오 리뷰를 게재한 바 있다.
한편 CNET은 지난 2019년 모토로라 등 제조사의 삼절 접이식 아코디언형 폴더블폰을 처음 시연했고,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설이 나돌던 시기부터 폴드어폰의 시험 방식과 제작을 직접 관리해 왔다.
한눈에 보기
아이폰 듀오 내구성 시험 생중계는 언제인가?
CNET은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미 동부시간)까지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
폴드어폰 한 주기는 몇 초인가?
약 4초다. 열기 1초, 완전히 열기 1초, 닫기 1초, 완전히 닫기 1초로 구성된다.
애플이 밝힌 아이폰 듀오 접이식 수명은?
애플은 아직 공식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