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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라, 덴마크 협업 중단 보도 반박

콜라보라는 덴마크 정부와의 시험 2단계가 정부 개편으로 보류됐을 뿐 소프트웨어 품질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오픈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 콜라보라(Collabora)가 덴마크 정부가 자사와의 협업을 끝냈다는 보도를 반박하는 성명을 2026년 10월 30일 발표했다. 콜라보라는 덴마크 정부와의 첫 시험 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F2 플랫폼을 공급하는 cBrain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일 형식을 그대로 쓰면서 콜라보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오가며 작업할 수 있었다. 콜라보라는 시험 2단계가 덴마크 정부 개편으로 디지털화부가 폐지되면서 보류됐다고 설명했다.

콜라보라는 이 같은 중단이 소프트웨어 품질 문제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cBrain과 함께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덴마크 공공기관에도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덴마크 정부가 콜라보라와의 관계를 끊었다는 보도가 나온 지 약 일주일 만에 나왔다. 당시 보도는 유료 기사였던 ComputerWorld.de와 Version2의 보도를 근거로 했다. 보도 내용은 xda-developers.com이 전했다.

2025년 12월에도 제기된 초기 문제

2025년 12월에는 시험 과정의 초기 문제가 덴마크 언론에 유출됐다. 당시 콜라보라오피스 선임 엔지니어들이 해당 건을 조사해 자사 비용으로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콜라보라와 덴마크 정부의 시험은 왜 중단됐나?

콜라보라는 덴마크 정부 개편으로 디지털화부가 폐지되면서 시험 2단계가 보류됐으며, 소프트웨어 품질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콜라보라는 덴마크 정부와의 협업을 끝냈나?

아니다. 콜라라는 덴마크 정부가 자사와의 협업을 끝냈다는 보도를 반박하고, cBrain과 함께 다른 덴마크 공공기관에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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