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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후아, H.265 대비 저장·대역폭 최대 50% 절감 기술 공개

다후아테크놀로지가 지능형 영상 인코딩 기술 'Super AI Coding'을 발표했다. 회사는 장면과 운영 환경에 따라 절감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후아테크놀로지가 2026년 10월 21일 지능형 영상 인코딩 기술 'Super AI Coding'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 기술이 H.265 인코딩과 비교해 저장 공간과 전송 대역폭을 각각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datanet.co.kr이 이를 보도했다.

Super AI Coding은 화면 전체를 일률적으로 압축하는 대신 핵심 객체와 중요한 장면에 데이터를 배분하고, 중요도가 낮은 영역의 데이터 사용은 줄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회사는 실제 절감 효과가 장면, 인코딩 설정, 운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에는 세 가지 적응형 인코딩 기법이 적용된다. ABR은 장면 복잡도에 따라 비트레이트를 동적으로 조정하고, ROI는 주요 피사체와 배경을 구분해 피사체의 화질을 우선 보존한다. BAE는 조명 조건에 맞춰 비트레이트를 최적화해 야간에도 필요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줄인다.

다후아는 이 기술이 시간대에 따라 움직임과 장면 복잡도가 달라지는 쇼핑몰, 박물관 같은 시설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Super AI Coding은 H.265 대비 얼마나 절감되나?

다후아는 저장 공간과 전송 대역폭을 각각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절감 효과는 장면, 인코딩 설정, 운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uper AI Coding에는 어떤 기법이 적용되나?

장면 복잡도에 따라 비트레이트를 조정하는 ABR, 주요 피사체 화질을 우선하는 ROI, 조명 조건에 맞춰 비트레이트를 최적화하는 BAE 등 세 가지 적응형 인코딩 기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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