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미니맥스, 중국 기술수출 등록 완료
미니맥스는 10월 22일 중국 상무부 기술수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으며, 딥시크도 해외 사용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와 미니맥스가 자사 AI 모델의 기술수출 등록을 완료해 해외 오픈소스 공개와 라이선싱이 가능해졌다고 인공지능 전문 매체 aitimes.com이 보도했다.
미니맥스는 10월 22일 성명을 통해 중국 상무부에 기술수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등록 대상에는 최근 공개했거나 공개할 예정인 일부 모델이 포함되며, 이는 해당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해외에 제공하기 위한 절차다.
같은 날 CCTV 계열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은 딥시크와 미니맥스가 AI 모델의 해외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위위안탄톈은 AI 기업들이 평소처럼 상업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AI 기술 수출 관리 범위를 넓히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앞서 2026년 10월 16일 중국 상무부는 모델, AI 에이전트, 컴퓨팅 클러스터 등 23개 AI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수출 통제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딥시크와 미니맥스는 무엇을 완료했나?
자사 AI 모델에 대한 중국 기술수출 등록을 완료해 해외 오픈소스 공개와 라이선싱이 가능해졌다.
미니맥스는 언제 발표했나?
2026년 10월 22일 성명을 통해 중국 상무부 기술수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