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보안 우려에도 오픈소스 전략 유지"
가오시 딥시크 엔지니어는 우전 세계인터넷대회 AI 토론에서 오픈소스가 기술 혁신을 이끈다며 AGI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의 가오시 엔지니어가 11월 4일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 AI 토론에서 보안 우려에도 오픈소스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가 이 발언을 보도했다.
가오시는 오픈소스가 기술 혁신과 돌파구를 만든다며, AI 경쟁의 상대는 다른 기업이 아니라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딥시크가 AGI(범용 인공지능) 도달 시점을 1년 앞당기거나 "내일"로 끌어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쟁사의 기술 장벽은 AGI 도달을 일시적으로 늦출 뿐이라는 입장도 내놨다.
그는 오픈 모델의 위험도 인정했다. 딥시크가 모델 등급 분류 체계 등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같은 행사에서 알리바바 큐웬(Qwen) 프로젝트 책임자 류다이헝은 공개된 모델 가중치는 회수하기 어렵다면서, 해법은 모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업계 표준과 종합적인 거버넌스라고 말했다.
한편 딥시크와 상하이 기반 미니맥스(MiniMax)는 최신 모델 출시를 위한 중국의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달 중국 정부는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갖춘 고급 AI 모델에 대한 수출 통제를 제안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딥시크는 오픈소스 전략을 계속 유지하나?
가오시 엔지니어는 11월 4일 우전 세계인터넷대회에서 보안 우려에도 오픈소스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딥시크가 내세운 AGI 목표는 무엇인가?
AGI 도달 시점을 1년 앞당기거나 내일로 끌어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가오시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