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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 AI 생성 음원 필터링 토글 연내 앱에 추가

디저가 AI 생성 음악을 완전히 걸러내는 토글을 연내 앱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하루 9만 곡의 AI 음원이 업로드되고 있다.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가 AI 생성 음악을 완전히 걸러낼 수 있는 토글을 앱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연내 디저 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engadget.com이 보도했다.

디저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시스 랑테르니에(Alexis Lanternier)는 AI 생성 음악을 걸러내려는 사용자 수요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디저에 따르면 플랫폼에는 매일 9만 곡의 완전한 AI 생성 트랙이 업로드된다. 지금까지 플랫폼에 업로드된 AI 생성 트랙은 총 4200만 곡을 넘었다.

디저는 AI 생성 곡 스트리밍의 최대 85퍼센트가 부정 스트리밍이었다고 밝혔다. 또 자사 AI 음악 탐지의 오탐 위험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업계 대응

디저는 2026년 10월 13일 자사 뉴스 계정을 통해 이 토글을 예고한 바 있다. 디저는 업계 최초로 AI 음악 탐지 도구 중 하나를 출시했으며, 이후 경쟁 스트리밍 플랫폼에 이 도구를 빌려주겠다고 제안했다. 유튜브 뮤직은 최근 AI 생성 트랙에 붙는 라벨을 도입했고, 스포티파이는 AI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비슷한 방식을 쓰고 있다.

한눈에 보기

디저의 AI 음악 필터는 언제 사용할 수 있나?

연내 디저 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디저에 업로드되는 AI 생성 트랙은 얼마나 되나?

디저에 따르면 매일 9만 곡이 업로드되며, 누적 업로드 수는 4200만 곡을 넘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