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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데스크사이드 AI 에이전트 솔루션 공개…2년간 비용 최대 87% 절감

델 테크놀로지스가 클라우드 대신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서 반복적인 AI 에이전트 추론을 처리하는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를 제안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반복적인 AI 에이전트 추론을 클라우드가 아닌 사용자 옆의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서 처리하는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를 공개했다고 byline.network가 보도했다. 델은 이 방식이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와 비교해 2년간 AI 사용 비용을 최대 87% 절감하고, 투자 회수 기간을 최소 3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델은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데스크사이드로 AI 워크로드를 분산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의 한 축으로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데스크사이드에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안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모델 규모별 워크스테이션 구성

델 프로 맥스 위드 GB10과 델 프로 프리시전 T2 타워는 최대 2000억 개 파라미터 모델과 최대 3개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델 프로 프리시전 T4 타워는 최대 5000억 개 파라미터 모델과 최대 10개 에이전트, 델 프로 프리시전 T6 타워와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은 최대 1조 개 파라미터 모델과 20개 에이전트를 처리한다.

데스크사이드 AI 작업은 델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통해 파워엣지 서버로 확장할 수 있다고 델은 설명했다. 델은 엔비디아 네모클로 기반 환경을 구축해 에이전트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행동 범위를 제한한다. 네모클로는 오픈쉘로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파일과 시스템, 기능을 제한하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으로 엔드포인트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한다.

GB10·GB300 기반 제품은 TPM 2.0을 지원하며, GB300 제품은 에어갭 운영과 하드웨어 신뢰 루트, 보안 부팅도 지원한다. 델은 GB10 제품으로 시작해 팀 단위 작업을 위한 프리시전 9 타워 워크스테이션으로 확장하는 검증, 확장, 오케스트레이션의 단계적 구조를 제시했다.

앞서 델 테크놀로지스 FPM 팀장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서 토큰 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에이전틱 AI가 전체 사용량과 비용을 끌어올려 예측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시그널65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93%가 AI 에이전트를 조사하거나 테스트, 도입 중이며, 에이전틱 환경은 일반 챗봇보다 4~15배 많은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는 어떤 제품으로 구성되나?

델 프로 맥스 위드 GB10, 델 프로 프리시전 T2·T4·T6 타워,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 등 워크스테이션과 보안·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형태다.

비용 절감 효과는 얼마나 되나?

델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대비 2년간 AI 사용 비용을 최대 87% 절감하고 투자 회수 기간을 최소 3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모델 규모는 어떻게 다른가?

GB10·T2는 최대 2000억 개 파라미터와 3개 에이전트, T4는 5000억 개 파라미터와 10개 에이전트, T6·GB300은 1조 개 파라미터와 20개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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