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트리, 화재 위험으로 전동 풍선펌프 36만 대 리콜
과열로 불꽃이 튀고 폭발한 사례가 보고돼 달러트리와 도어대시에서 판매된 전동 풍선펌프 36만 대 이상이 회수 조치됐다.
미국 달러트리와 도어대시를 통해 판매된 전동 풍선펌프 36만 대 이상이 화재 위험으로 리콜됐다고 기즈모도가 보도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과열 신고가 접수됐다며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CPSC에 따르면 한 제품에서는 내부에서 불꽃이 발생했고, 다른 제품은 폭발했다는 신고도 있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리콜 대상 제품은 플라스틱 재질로 분홍색 몸체에 파란색 손잡이가 달려 있고, 상단에 파란색 노즐 2개가 붙어 있다. 모델 번호 406198이 포장과 제품 본체에 모두 표기돼 있다.
달러트리에서 구매한 소비자는 전국 달러트리 매장에 제품을 반납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업체에 연락해 반품용 선불 배송 라벨을 받아 전액 환불을 받으면 된다.
해당 펌프는 중국에서 제조됐으며,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17달러에 판매됐다.
한눈에 보기
어떤 제품이 리콜 대상인가?
플라스틱 재질에 분홍색 몸체, 파란색 손잡이, 상단 파란색 노즐 2개가 달린 전동 풍선펌프이며, 모델 번호 406198이 포장과 제품에 표기돼 있다.
환불은 어떻게 받나?
달러트리 매장에서 구매한 경우 매장에 반납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고, 온라인 구매자는 업체에 연락해 선불 배송 라벨을 받아 반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