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사명 'DK Centellian'으로 변경 추진
1982년 동국제약으로 바꾼 뒤 44년 만의 사명 변경으로, 헬스케어·뷰티 사업 해외 확장이 배경이다.
동국제약이 사명을 'DK Centellian'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982년 동국제약으로 사명을 바꾼 이후 44년 만의 변경이다.
회사는 헬스케어와 뷰티 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 자사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6% 증가했고, 마데카크림은 최근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넘어섰다.
해외 유통 확장
2023년에는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프라임을 출시했다. 올해 4월에는 센텔리안24 제품을 일본 돈키호테, 로프트, 마츠모토키요시 매장에 입점시켰고, 5월에는 얼타뷰티, 6월에는 노드스트롬, 7월에는 코스트코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동국제약의 뿌리는 1968년 권동일 창업주가 세운 무역회사 UEC다. 1974년 정원제약과 UEC가 합병한 뒤에도 UEC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1982년에 동국제약으로 사명을 바꿨다. 센텔리안24 브랜드는 2015년 출시됐다.
이번 사명 변경 소식은 아이뉴스24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동국제약이 사명을 언제 바꾸나?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DK Centellian'으로의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사명 변경이 몇 년 만인가?
1982년 동국제약으로 변경한 이후 44년 만이다.
센텔리안24의 해외 매출은 얼마나 늘었나?
2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