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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Ink, 컬러 전자종이 'Kaleido 4' 발표...화이트 15%↑

E Ink가 컬러 전자종이 신형 Kaleido 4를 공개했다. 색 영역은 40K를 넘어섰고, 유일한 탑재 기기는 한본 M10C II다.

E Ink가 2026년 10월 16일 컬러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신형 'Kaleido 4'를 발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Kaleido 4는 색 영역(color gamut) 용적이 이전 세대보다 두 배로 늘어 40K를 넘어섰고, 백색 반사율은 15%, 명암비는 50% 각각 향상됐다.

영상 재생도 지원한다. E Ink는 Kaleido 4가 최대 18fps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종이 기기에서 영상 재생이 가능해진 것은 이번 세대의 변화다.

현재 Kaleido 4를 탑재할 예정인 기기는 한본테크놀로지(Hanvon Technology)의 M10C II 한 종이다. 한본 부사장 왕지에(Wang Jie)가 관련 발표에 참여했다.

이전 세대의 한계

Kaleido 4의 이전 세대는 코보 리브라 컬러(Kobo Libra Colour), 코보 클라라 컬러(Kobo Clara Colour), 아마존 킨들 스크라이브 컬러소프트(Kindle Scribe Colorsoft) 등에 탑재됐다. 기즈모도(gizmodo.com)의 카일 바(Kyle Barr)는 붝스 노트 에어5 C(Boox Note Air5 C) 리뷰에서 이전 세대가 '악명 높을 정도로 어둡다'며 밝기를 100%로 올려야 쓸 만하다고 평가했다. 다른 리뷰에서도 배경이 어둡고 색이 바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눈에 보기

Kaleido 4를 탑재한 기기는 무엇인가?

현재까지 한본테크놀로지의 M10C II 한 종이 탑재 예정 기기로 알려졌다.

Kaleido 4는 영상 재생을 지원하나?

E Ink에 따르면 최대 18fps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색 영역은 얼마나 개선됐나?

이전 세대보다 두 배로 늘어 40K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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