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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7개 고객사서 위협 IP 21만개 탐지

에버스핀은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7개 고객사에서 21만784개의 위협 IP와 약 6204만 건의 공격 시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자사의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이 약 한 달 동안 21만개 이상의 해킹 위협 IP를 탐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석 대상은 7개 고객사 사이트다.

에버스핀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이들 7개 사이트에서 위협 IP 21만784개와 약 6204만 건의 공격 시도가 확인됐다. 분석 대상 사이트는 금융권 3곳, 공공기관 2곳, 민간기업 2곳이다.

에버스핀은 이번 수치가 최근 금융권 해킹과 관련해 공개된 위협 IP 27개와 비교하면 약 7800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두 수치의 산출 범위가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에버세이프 웹'은 페이지의 보안 코드를 매일 바꾸고 요청 URL과 데이터를 가변화하는 MTD(Moving Target Defense)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에버스핀은 지금까지 누적 약 250억 건의 공격을 차단했으며, 이번 위협 IP 분석 데이터를 관련 기관과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는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에버스핀의 위협 IP 탐지 수치는 얼마인가?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7개 고객사 사이트에서 위협 IP 21만784개와 약 6204만 건의 공격 시도가 확인됐다.

에버세이프 웹은 어떤 기술을 쓰나?

페이지 보안 코드를 매일 바꾸고 요청 URL과 데이터를 가변화하는 MTD(Moving Target Defense)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