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IO, 첫 포터블 디지털 트랜스포트 DT11 공개
FIIO가 11월 7일 Autumn Headphone Festival 2026에서 DT11과 플래그십 BTR19를 선보였다. BTR19는 12월 약 5만9400엔에 출시된다.
FIIO가 11월 7일 도쿄 Station Conference에서 열린 Autumn Headphone Festival 2026에서 자사의 첫 포터블 디지털 트랜스포트 DT11을 공개했다. 자사 부스를 운영한 유통사 EMIRAI를 통해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DT11은 DAC나 헤드폰 출력을 갖지 않고, DAC/앰프와 조합해 디지털 출력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번 겨울 출시될 예정이다.
DT11은 광 디지털 출력 1개와 트랜스포머 절연 방식의 코액시얼 디지털 출력 2개, USB-C(최대 9W 전원 공급) 단자를 갖췄다. 플래그십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M27과 동일한 FPGA와 듀얼 펨토초 크리스털 오실레이터 클록을 사용한다.
함께 전시된 BTR19는 BTR17의 뒤를 잇는 BTR 시리즈 최상위 모델로, 12월 약 5만9400엔에 출시된다. ESS ES9027PRO DAC 칩 2개와 TI 오퍼앰프 어레이 10개를 탑재해 최대 1,500mW 출력을 내며, PC/BT/PHONE 모드와 터치 디스플레이, 자석 부착 방식을 지원한다.
iFi audio·em 신제품도 공개
iFi audio는 플래그십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의 발전형인 iCAN Phantom 1.5를 선보였다. 밸런스드 최대 15,000mW 출력과 반도체/GE5670 진공관 입력단 전환, 확장된 게인 및 iEMatch 설정, VU 미터를 갖췄으며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iDSD GR2 MT는 일본에서 처음 공개됐다.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Steve Levine이 튜닝한 마스터 튜닝 모델로 그의 커스텀 디지털 필터를 탑재했으며, 이번 겨울 약 13만2000엔에 출시된다. GO Cable(12월 약 1만4300엔)과 UP Play(12월 약 1만780엔), UP Play Max(12월 약 1만6500엔)도 전시됐다.
em 브랜드는 xMEMS의 Montara Plus 풀레인지 MEMS 드라이버를 사용한 USB-C 이어폰 em NEXIEM Linear를 샘플로 출품했다. 케이블에 전용 바이어스 앰프 Aptos2와 384kHz/32bit DAC CX31993을 내장했으며, A/B 비교 청취를 통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11월 6일 출시된 eversolo와 Luxsin audio의 제품, FIIO의 게이밍 헤드셋과 소형 게이밍 DAC, 오디오 인터페이스/헤드폰 앰프도 함께 전시됐다. 행사는 Fujiya Avic이 주최했다.
한눈에 보기
DT11 출시 시기는 언제인가?
FIIO는 DT11을 이번 겨울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TR19 가격과 출시일은?
12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약 5만9400엔이다.
iDSD GR2 MT는 얼마인가?
이번 겨울 약 13만2000엔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