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157, 데스크톱·모바일 전면 개편 단행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157에서 컴팩트 모드를 되살리고 사용자 설정 옵션을 확대했다.
모질라가 11일 파이어폭스 157을 통해 데스크톱과 모바일 플랫폼 전반에 걸친 웹 브라우저 디자인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컴팩트 모드의 부활과 사용자 설정 옵션 확대다.
컴팩트 모드는 화면 공간을 줄여 더 많은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그동안 이용자들 사이에서 복원 요구가 이어져 왔다. 모질라는 여기에 더해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보다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설정 항목을 추가했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총괄 아지트 바르마는 인터뷰에서 파이어폭스의 시장 위치와 제품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자세한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쟁 구도
파이어폭스는 구글의 Chrome과 Chromium 기반 브라우저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자체 엔진인 Gecko를 유지하며 경쟁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파이어폭스 157은 언제 출시됐나?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157이 데스크톱과 모바일 플랫폼에 출시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이어폭스 157의 주요 변경 사항은?
컴팩트 모드가 다시 도입됐고, 사용자 설정 옵션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