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록 CEO "총성탐지 마이크는 총소리만 탐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무대에서 플록 CEO가 웹사이트·대변인 설명과 다른 발언을 해 논란이 커졌다.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개럿 랭글리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무대에서 자사 총성탐지 마이크가 "총소리만" 탐지한다고 말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이 발언은 2026년 10월 14일 테크크런치 편집장 코니 로이조스와의 대담에서 나왔다.
그러나 플록 웹사이트는 총성 및 오디오 탐지 기능이 폭죽, 사이드쇼, 자동차 충돌, 기타 커뮤니티를 방해하는 사건도 탐지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플록 대변인 파리스 루벨도 이 기술이 주로 총격을 탐지하는 데 쓰이지만 폭죽, 사이드쇼, 잠재적 자동차 충돌도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록의 FAQ에는 탐지 라이브러리가 새로운 위협을 포함하도록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적혀 있다. 랭글리는 자사 마이크 수가 샷스포터(ShotSpotter)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와이어드 보도에 따르면 샷스포터는 2024년 기준 약 2만5000개의 마이크를 보유했다.
행사장 밖에서는 플록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샌프란시스코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장소 앞에 모였다.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플록과의 관계를 끝내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아마존의 링(Ring)은 플록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랭글리는 회사가 실수를 했다고 인정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플록의 총성탐지 마이크는 무엇을 탐지하나요?
CEO 개럿 랭글리는 총소리만 탐지한다고 말했지만, 플록 웹사이트와 대변인은 폭죽, 사이드쇼, 자동차 충돌 등도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플록의 발언은 어디에서 나왔나요?
2026년 10월 14일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무대에서 테크크런치 편집장 코니 로이조스와의 대담 중 나왔다.
플록을 둘러싼 다른 논란은 무엇인가요?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플록과의 관계를 끝내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아마존의 링은 파트너십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