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MCSA, 자율주행 트럭에 5년 면제 승인...반사삼각대 대체 경고등 허용
미국 연방자동차운송안전국이 오로라 이노베이션과 코디악 AI에 5년 면제를 승인해 기존 반사삼각대 대신 캡 장착 경고 비컨 사용을 허용했다.
미국 연방자동차운송안전국(FMCSA)이 자율주행 트럭 업체들이 도로변 반사삼각대 대신 운전석 캡에 장착하는 경고 비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5년 면제를 승인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번 면제를 받은 업체는 오로라 이노베이션과 코디악 AI다.
기존 규정은 트럭이 비상 상황에서 도로변에 반사삼각대를 설치하도록 요구했지만,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트럭은 이를 직접 설치하기 어려웠다.
다른 자율주행·배터리 업계 동향
한편 웨이모는 핌코, 블랙스톤, 식스스트리트가 주도한 5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확보했다. 웨이모는 지금까지 모회사 알파벳과 주요 벤처 투자사들의 자금에 의존해 자율주행 기술 계획을 추진해 왔다.
배터리 재활용 업체 레드우드 머티리얼스에서는 엔지니어링, 운영, 재무,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들이 모두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레드우드 머티리얼스는 테슬라 공동창업자 JB 스트라우벨이 설립한 회사로, 몇 달 전 에너지 저장 분야에 더 집중하기 위한 구조조정에 착수했으며, 1단계로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약 135명을 해고한 바 있다.
스타트업 자금 조달도 이어졌다. 블룸은 SNAK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한 시드 라운드에서 360만 달러를 유치했고, 플라이(Flai)는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700만 달러를 확보했다.
한눈에 보기
FMCSA 5년 면제를 받은 자율주행 트럭 업체는 어디인가?
오로라 이노베이션과 코디악 AI가 면제를 받았다.
면제로 무엇이 허용되나?
도로변 반사삼각대 대신 운전석 캡에 장착하는 경고 비컨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소식은 어디서 보도됐나?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