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형마트 수백 곳 냉장고 온도 해킹…최대 50도
파리 검찰은 이번 공격을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규정했으며 ANSSI가 Danfoss 취약점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정체불명의 해커들이 프랑스 전역의 대형마트 수백 곳에 침입해 냉장고와 냉동고의 온도 조절 장치를 원격으로 최대 섭씨 50도까지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식품 부패와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
파리 검찰은 이번 공격을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규정했다. Intermarche CEO Thierry Cotillard는 손실 규모가 수천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프랑스 국가정보시스템보안청(ANSSI)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공격이 Danfoss의 취약점에서 비롯된 정황을 발견했다. Danfoss는 프랑스 내 냉장 관리 시스템 일부에서 발생한 사고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인된 피해 대상은 Les Mousquetaires 150개 점포, Carrefour 80개 점포, Monoprix 프랑스 내 490개 점포 중 약 25개, Cooperative U 등이다. Sekoia 분석가 Felix Aime는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독일, 벨기에의 조직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프랑스 대형마트 냉장고 해킹으로 어떤 피해가 발생했나
식품 부패와 화재 피해가 발생했으며, Intermarche CEO Thierry Cotillard는 손실이 수천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어떤 대형마트가 피해를 입었나
Les Mousquetaires 150개 점포, Carrefour 80개 점포, Monoprix 프랑스 내 490개 점포 중 약 25개, Cooperative U 등이 확인된 피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