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길정리, 태양광소득마을 공모 선정...2MW 수상태양광 추진
인천 강화 길정리 커뮤니티가 행정안전부 태양광소득마을 공모에 선정돼 2MW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인천 강화군 길정리가 행정안전부의 태양광소득마을 공모에 선정돼 2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인천 지역에서 2MW 수상태양광 발전소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은 주민과 강화남부농협이 공동 출자해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커뮤니티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한 길정저수지 약 20,000제곱미터를 임대해 2MW 수상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강화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난 5월부터 민관 합동 현장지원팀을 운영해 사업을 지원해 왔다.
공모 선정 이후 절차
이번 선정으로 길정리 커뮤니티는 수상태양광 설비 설치를 위한 임대와 출자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착공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강화 길정리 수상태양광 발전소 규모는 얼마인가?
2MW 규모로, 인천에서는 첫 수상태양광 발전소다.
사업 주체는 누구인가?
주민과 강화남부농협이 공동 출자해 구성한 길정리 커뮤니티이며,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길정저수지 약 20,000제곱미터를 임대해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