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음성 제어 탑재 사이클링 컴퓨터 'Edge 1060' 11월 6일 출시
가민재팬이 음성 제어를 처음 넣은 사이클링 컴퓨터 Edge 1060을 11월 6일 일본에서 12만 8000엔에 출시한다. 실시간 스태미나와 ClimbPro도 지원한다.
가민재팬이 음성 제어를 탑재한 GPS 사이클링 컴퓨터 'Edge 1060'을 11월 6일 일본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상 시장 가격은 12만 8000엔이다. 현지 매체 인터넷워치 임프레스가 보도했다.
Edge 1060은 내장 마이크를 통한 음성 제어를 지원하는 가민 최초의 사이클링 컴퓨터다. 음성 명령으로 내비게이션, 타이머 시작, 밝기 조절, 지도 확대·축소, 목적지까지의 거리 표시, 주변 편의점 검색 등을 처리할 수 있다. 경로 검색 지원은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될 예정이다.
3.5인치 풀컬러 터치스크린과 터치스크린이 잠긴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물리 버튼 7개를 갖췄다. 기능으로는 리얼타임 스태미나, 사이클링 어빌리티, ClimbPro, 파워 가이드, MTB 다이내믹스 등이 포함된다.
음성 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하며, 충격을 감지하면 등록된 비상 연락처로 알림을 자동 전송한다. IPX7 방수 등급과 함께 최대 사용 시 약 20시간,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 약 6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본체 크기는 58.5 x 107 x 16.3mm, 무게는 142g이다. 아웃프런트 마운트, 스템 마운트, 스트랩, USB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Edge 시리즈 배경
Edge 시리즈는 투르 드 프랑스를 포함한 UCI 프로투어 팀들과 공동 개발되며, 레이싱과 레저 라이딩 양쪽에 쓰인다. 가민은 Garmin Connect와 Connect IQ 플랫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Edge 1060 가격과 출시일은?
11월 6일 일본에서 출시되며 예상 시장 가격은 12만 8000엔이다.
Edge 1060은 음성 제어를 지원하나?
내장 마이크를 통한 음성 제어를 지원하는 가민 최초의 사이클링 컴퓨터다. 경로 검색은 추후 업데이트로 지원될 예정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과 무게는?
최대 사용 시 약 20시간,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 약 60시간이며 무게는 142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