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2.2MW 전기차 배터리 공개…10→70% 충전 4.5분
지리가 최대 2.2MW 충전이 가능한 EV 배터리를 발표했다. 10→70% 충전에 4.5분, 10→98% 충전에 8분 40초가 걸린다.
지리(Geely)가 최대 2.2MW로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를 발표했다고 arstechnica.com이 보도했다. 이 배터리는 10%에서 70%까지 4.5분 만에 충전된다.
10%에서 98%까지 충전하는 데는 8분 40초가 걸린다. 지리는 AI를 활용한 예측형 열 관리로 평균 팩 온도 55°C, 최고 충전 온도 65°C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리는 AI가 적용한 미세 전류 펄스가 반복적인 급속 충전 과정에서 음극에 축적된 리튬 이온을 재활성화해 배터리 수명을 20%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이 배터리 팩은 Zeekr 001과 Lynk & Co 10에서 테스트됐다.
배경
이번 발표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2025년 10월 당시 지리는 해당 배터리 기술을 이미 공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지리 배터리의 충전 속도는 얼마나 되나?
최대 2.2MW로 충전할 수 있으며, 10→70%까지 4.5분, 10→98%까지 8분 40초가 걸린다.
이 배터리는 어떤 차량에서 테스트됐나?
Zeekr 001과 Lynk & Co 10에서 테스트됐다.
AI 열 관리의 온도 조건은?
평균 팩 온도는 55°C, 최고 충전 온도는 65°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