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워비파커 AI 안경, 12일 사전예약
삼성전자·구글·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기반 제품으로,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는다.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삼성전자와 구글이 개발한 AI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사전예약을 1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젠틀몬스터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예약 일정을 게시했고, 워비파커는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같은 일정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렌즈에 이미지를 띄우는 AR 안경이 아니라 카메라와 음성 기능에 초점을 맞춘 AI 안경이다.
사용자는 구글의 Gemini와 대화해 주변 사물이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실시간 번역과 길 안내, 메시지 확인, 사진 촬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음성 명령과 프레임 터치 조작도 지원한다.
젠틀몬스터는 제품이 12월에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워비파커는 연말 연휴 기간에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할 계획이다. 두 브랜드 모두 정확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젠틀몬스터는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하고 조너선 글레이저가 연출한 홍보 단편 영화의 티저를 공개했으며, 전체 영상은 이달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와 구글은 지난 5월 구글 I/O에서 두 브랜드와 함께 개발한 AI 안경을 처음 공개했고, 7월 Galaxy Unpacked에서는 제품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스마트폰에서 안경으로 Galaxy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구글은 음성 중심 제품을 먼저 출시하고 이후 렌즈에 정보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안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젠틀몬스터·워비파커 AI 안경 사전예약은 언제 시작하나?
12일에 시작한다. 젠틀몬스터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일정을 게시했고, 워비파커는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같은 일정을 확인했다.
출시일과 가격은?
젠틀몬스터는 12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고, 워비파커는 연말 연휴 기간에 배송할 계획이다. 두 브랜드 모두 정확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어떤 기능을 지원하나?
Gemini와 대화해 주변 사물·장소 정보를 얻고, 실시간 번역과 길 안내, 메시지 확인, 사진 촬영을 이용할 수 있다. 음성 명령과 프레임 터치 조작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