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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인터넷, 100만 달러 규모 제보 포상금 제도 시행

GMO 인터넷이 오나마에닷컴 데스크톱 클라우드 무단 접속 관련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100만 달러를 지급한다.

GMO 인터넷 그룹이 10월 27일 오나마에닷컴 데스크톱 클라우드 무단 접속 사건과 관련해 'GMO 사이버 범죄 근절·포상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제보 포상금 총액 상한은 100만 달러(약 1억 5000만 엔)다.

제보 접수는 10월 28일 12시에 시작되며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국내외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범인 검거 시까지다.

대상 정보는 사건 관계자의 신원과 소재, 공격에 사용된 서버와 계정, 협박 내용, 자금 흐름 등이다. 회사는 포상금이 수사기관 협조에 대한 정당한 대가이며 몸값이나 탈취 데이터 매입이 아니라고 밝혔다.

GMO는 또 자신의 정보가 실제로 공개된 것이 확인된 이용자를 위한 'GMO 특별 위로금'도 함께 공지했다. 공개 1건당 상한은 300만 엔이다. 지급 기준은 이름과 연락처 등 기본 정보가 1만 엔, 계정 ID와 비밀번호 등 금융·인증 정보가 1만 5000엔, 고도 사생활 정보가 2만 5000엔이다.

이 특별 위로금은 4차 공지에서 이미 안내한 전 이용자 대상 5000엔 위로금과 부정 거래 피해 보상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사건 경위

오나마에닷컴 데스크톱 클라우드 무단 접속은 2026년 10월 21일에 발생했다. GMO에 따르면 범인은 금전을 요구하며 이용자 거래 계정의 무단 조작과 정보 공개를 예고하는 협박을 보냈다.

한눈에 보기

제보 포상금 접수는 언제 시작하나요?

10월 28일 12시에 시작되며, 범인 검거 시까지 접수한다.

특별 위로금은 얼마인가요?

정보 공개 1건당 상한 300만 엔이며, 정보 유형에 따라 1만 엔에서 2만 5000엔까지 지급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