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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TUS, AI 데이터센터 현장 유지보수 서비스 출시

핵심 부품을 고객 데이터센터에 상주시켜 장애 노드당 평균 처리 시간을 12시간으로 줄이는 서비스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에서 제공된다.

AI 인프라 기업 KAYTUS가 AI 데이터센터와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클러스터를 위한 하드웨어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서비스 'OEM AI Managed Service'를 출시했다고 venturesquare.net이 보도했다. 서비스는 고객 데이터센터에 핵심 예비 부품을 상주시키고, 인증 엔지니어가 OEM 수준의 진단과 수리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KAYTUS는 핵심 부품이 현장에 재고로 확보된 경우 4시간 이내에 수리를 완료할 수 있으며, 장애 노드당 평균 처리 시간은 12시간이라고 밝혔다. 현장 기술 지원은 서비스 등급에 따라 24시간 운영되며, 복잡한 문제에는 전담 Tier 2 전문가가 투입된다. AI 기반 장애 예측과 예방 점검도 서비스에 포함된다.

회사는 100랙 이상, 수천 개의 AI 가속기를 운용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고객사에서 장애 노드당 평균 처리 시간이 48시간에서 12시간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이 고객사의 실제 컴퓨팅 가동률은 50% 상승했고, 잠재적인 SLA 보상 책임은 수백만 달러 줄었다고 KAYTUS는 설명했다.

서비스 제공 지역은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일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이다. KAYTUS는 AI 인프라 투자와 GPU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맞춰 한국에서 데이터센터 현장 유지보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는 기존 KAYTUS의 지능형 운영관리 플랫폼 KSManage와 연동된다.

KAYTUS Korea 엔터프라이즈 사업 기술 책임자 나한돌은 하드웨어 복구를 기다리기만 하지 않도록 측정 가능한 서비스 수준을 약속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배경

KAYTUS가 인용한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AI 지출은 2.67조 달러에 달하고, 이 가운데 약 1.48조 달러가 AI 인프라에 투입된다. Uptime Institute의 2026년 장애 분석에서는 응답자의 57%가 가장 최근의 주요 장애로 1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부담했다고 답했고, 5명 중 1명은 10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했다.

한눈에 보기

KAYTUS OEM AI Managed Service는 어디서 제공되나?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일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에서 제공된다.

장애 복구에 걸리는 시간은?

핵심 부품이 현장에 확보된 경우 4시간 이내 수리가 가능하며, 장애 노드당 평균 처리 시간은 12시간이라고 KAYTUS는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