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20명 임원에 5억 달러 규모 특별주식 보상 전망
2021년 장기 성과보상 계획에 따라 약 20명의 임원이 특별 주식 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규모는 이달 말 확정된다.
골드만삭스가 약 20명의 주요 임원에게 5억 달러를 넘는 특별 주식 보상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etnews.com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가 받을 몫은 1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보상은 2021년 10월 도입된 장기 성과보상 계획에 따른 것이다. 최종 지급 규모는 5년 평가 기간이 끝나는 2026년 10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는 2021년 장기 성과보상 계획을 통해 임원 보수를 장기 주가 성과와 연동해 왔다.
과거 보상 논란
2021년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 루이스는 솔로몬 CEO와 존 월드론 사장에게 지급된 주식 보상이 과도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2025년 1월에는 두 사람에게 각각 8000만 달러 규모의 별도 주식 보유 보상이 지급됐으며, 이는 2030년 1월에 베스팅된다.
지난 5년간 배당 재투자를 포함한 골드만삭스의 총수익률은 약 150%로, 6개 동종 업체 가운데 뱅크 오브 뉴욕 멜론(17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한눈에 보기
골드만삭스 임원 보상은 언제 확정되나?
5년 평가 기간이 끝나는 2026년 10월 말에 최종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솔로몬 CEO는 얼마를 받나?
전체 보상 가운데 1억 달러를 넘는 금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상의 근거는 무엇인가?
2021년 10월 도입된 장기 성과보상 계획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