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MCP 툴박스서 치명적 취약점 발견
CVE-2026-93328은 CVSS 4.0 기준 9.3점으로, 서버 파일 유출·덮어쓰기가 가능하다. 1.5.0 이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구글 클라우드가 데이터베이스용 Model Context Protocol 도구인 MCP 툴박스에서 취약점 CVE-2026-93328을 등록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CVSS 4.0 기준 심각도 점수는 9.3이다.
영향을 받는 버전은 1.2.0부터 1.5.0 미만까지다. 취약점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연결하는 기능에서 파일 경로 검증과 접근 권한 확인이 충분하지 않아 발생한다.
공격자가 조작된 요청을 보내면 서버에 저장된 파일을 공격자가 지정한 외부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전송하거나 기존 파일을 덮어쓸 수 있다. 특정 조건에서는 인증 없이 원격에서도 악용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1.5.0 이상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서버에서 접근 가능한 로컬 디렉터리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명시적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AI 커넥터 도구가 사용하는 운영체제 계정과 클라우드 접근 권한을 최소화해야 한다.
한눈에 보기
CVE-2026-93328의 심각도는 얼마인가?
CVSS 4.0 기준 9.3점이다.
어떤 버전이 영향을 받나?
1.2.0부터 1.5.0 미만까지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1.5.0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고 접근 가능한 로컬 디렉터리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한하며 계정·클라우드 권한을 최소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