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취약점 탐지 AI 'MAI Cyber 1.1 Flash' 공개
스캔당 비용 18% 절감하고 토큰 효율 20% 개선, MDASH 프레임워크에 통합돼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이버보안 AI 모델 'MAI Cyber 1.1 Flash'를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10월 27일(현지시간) 이 모델을 자사의 다중 에이전트 취약점 탐지·교정 프레임워크 'MDASH'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새 모델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취약점 탐지 성능을 유지하면서 스캔당 비용을 18% 줄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MDASH 취약점 스캔 평가에서는 이전 모델 대비 토큰 효율이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MAI Cyber 1.1 Flash'는 'MAI Cyber 1 Flash'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MDASH는 100개가 넘는 전문 보안 에이전트와 여러 AI 모델을 결합한 구조로, 'MAI Cyber 1 Flash'가 보안 작업의 약 90%를, 'GPT-5.4'가 나머지 10%의 고난도 작업을 맡는다.
새 모델은 MDASH를 통해 자격을 갖춘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번 소식은 IT 매체 aitimes.com이 보도했다.
배경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30일 동안 MAI Cyber의 사용자 채택이 2배로 늘었고, 수백 곳의 고객이 실행한 수천 건의 스캔이 전체 MDASH 스캔의 약 50%를 차지했다.
한눈에 보기
MAI Cyber 1.1 Flash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
MDASH 프레임워크를 통해 자격을 갖춘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전 모델과 무엇이 다른가?
취약점 탐지 성능은 같지만 스캔당 비용이 18% 줄었고, 내부 MDASH 스캔 평가에서 토큰 효율이 20%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