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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캐나다서 제미나이·검색 AI 모드 결제 도입

구글페이와 구글 월렛으로 결제하며, 룰루레몬과 쇼퍼스드러그마트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한다.

구글이 2026년 11월 4일 캐나다에서 제미나이와 구글 검색의 AI 모드를 통해 상품을 찾고 결제까지 마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digitaltoday.co.kr 보도에 따르면 이용자는 원하는 상품의 스타일이나 색상,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AI가 제안한 상품을 고른 뒤, 판매처 쇼핑 사이트에 들르지 않고도 구매를 완료할 수 있다.

초기 지원 판매처는 룰루레몬, 쇼퍼스드러그마트, 라 메종 시몽스와 일부 쇼피파이 판매자다. 결제는 구글페이로 이뤄지며 구글 월렛에 저장된 결제 수단과 배송 정보를 활용한다. 실제 구매는 이용자의 선택과 승인에 따라 진행된다.

상품 판매와 주문 처리, 배송, 반품에 대한 책임은 구글이 아니라 판매처에 있다. 처음에는 한 번에 한 상품만 구매할 수 있고,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사는 기능은 이후에 추가될 예정이다.

UCP 기반, 2027년 판매자 직접 연동

이 기능의 기반 기술은 구글이 유통 업계와 함께 만든 개방형 표준 범용 상거래 프로토콜(UCP)이다. 구글은 2027년부터 판매자가 머천트 센터에서 결제 기능을 직접 연동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구매 과정에서 포인트 같은 고객 리워드 혜택도 향후 추가할 예정이다.

구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캐나다 연말 쇼핑객의 59%가 쇼핑 중 AI 도구를 쓸 계획이라고 답했다. 오픈AI와 메타도 자사 AI 플랫폼을 통한 구매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구글 제미나이와 검색 AI 모드에서 언제부터 결제할 수 있나?

구글이 2026년 11월 4일 캐나다에서 해당 기능을 선보였다.

어떤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나?

룰루레몬, 쇼퍼스드러그마트, 라 메종 시몽스와 일부 쇼피파이 판매자의 상품을 초기부터 지원한다.

결제와 배송·반품은 어떻게 처리되나?

결제는 구글페이와 구글 월렛에 저장된 정보로 이뤄지고, 판매와 주문 처리, 배송, 반품은 판매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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