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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홈 스피커 반복 업데이트 버그 해결

구글은 서버 설정 오류로 일부 구글 홈 스피커가 같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반복 다운로드해 와이파이 데이터를 과도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구글이 일부 구글 홈 스피커가 동일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반복해서 내려받는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원인은 서버 설정 오류였다.

구글 대변인은 해당 오류가 일부 기기에만 영향을 미쳤으며 수정 조치가 배포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문제가 해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안은 와이어드(WIRED)가 보도했다. 앞서 레딧 게시물을 인용한 9to5Google 보도에서는 한 사용자가 구글 홈 스피커 때문에 약 3테라바이트의 데이터가 사용된 것을 가정용 와이파이 점검을 통해 확인했다는 사례가 나왔다.

와이어드 기자 역시 자신의 구글 홈 스피커가 최근 10일 동안 487GB를 사용했으며, 이는 8월부터 9월까지 집 전체가 쓴 데이터 사용량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당 스피커는 구글의 인공지능 Gemini가 탑재된 제품군이다. 구글은 반복 다운로드가 약 2주에 걸쳐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구글 홈 스피커 데이터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구글은 서버 설정 오류로 일부 기기가 같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반복 다운로드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해결됐나?

구글은 수정 조치를 배포했고 해당 문제가 해결됐다고 전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