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구글 지도, 스퀘어·우버이츠로 음식 주문 지원 확대

구글 지도가 토스트에 이어 스퀘어와 우버이츠를 통한 음식 주문을 지원한다. 대화형 주문 기능의 파트너가 늘어났다.

구글이 구글 지도에서 스퀘어와 우버이츠를 통한 음식 주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파트너인 토스트에 두 업체가 추가되면서 대화형 주문 기능을 쓸 수 있는 경로가 넓어졌다.

이번 발표는 구글 지도가 음식 탐색과 주문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기능을 확장하는 작업의 일부다. 사용자는 구글 지도 안에서 음식점을 찾고 그대로 주문까지 이어갈 수 있다.

구글은 앞서 지난 8월, 제미나이 기반 대화형 도구인 Ask Maps가 자연어 질문을 이해해 음식점을 찾고 주문까지 돕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공식적으로 이름이 오른 구글 파트너는 토스트가 유일했다.

10개 도시 대상 음식 트렌드 목록

한편 구글 지도는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한 첫 음식 목록도 공개했다. 이 목록은 애틀랜타, 시카고, 런던, 멜버른, 몬트리올, 뉴욕, 샌프란시스코, 산티아고, 시애틀, 도쿄 등 10개 도시의 외식 트렌드를 정리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도쿄에서는 치즈버거에 대한 관심이 216% 늘었고,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미첼라다가 78% 증가했다. 이 내용은 ZDNet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구글 지도에서 어떤 업체를 통해 음식 주문을 할 수 있나?

스퀘어, 우버이츠, 토스트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Ask Maps는 무엇인가?

제미나이 기반 대화형 도구로, 자연어 질문을 이해해 음식점을 찾고 주문까지 돕는다.

구글 지도의 음식 목록에 포함된 도시는?

애틀랜타, 시카고, 런던, 멜버른, 몬트리올, 뉴욕, 샌프란시스코, 산티아고, 시애틀, 도쿄 등 10개 도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