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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시지, 설정 메뉴 개편 베타서 포착

구글 메시지가 긴 설정 목록을 여러 항목으로 나누고 그래픽을 새로 넣는 개편안을 베타 버전에서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보도했다.

구글 메시지가 설정 메뉴를 항목별로 나누고 새 그래픽을 적용하는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가 2026년 10월 23일 베타 앱 분석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새 화면은 앱 버전 messages.android_20261020_00_RC00.phone.openbeta_dynamic에서 확인됐다. 기존의 긴 단일 목록 대신 메시지, 보호 및 안전, 개인정보 보호, 스와이프 동작, 제미나이 등 여러 구역으로 나뉜다.

메시지 화면은 기존의 RCS 채팅 설정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항목을 새 구역으로 재배치했다. SIM 정보를 확인하고 국가를 설정하는 전용 페이지도 새로 추가된다.

스팸 대응 설정은 기존 '스팸 및 안전' 대신 '보호 및 안전'이라는 제목 아래로 옮겨진다. 제안 및 동작 하위 메뉴에는 삽화가, 제미나이에는 새 이미지가 들어가는 등 개별 설정 페이지 곳곳에 새 그래픽이 적용됐다.

일부 화면은 아직 텍스트가 적고 빈 공간이 많아 정리가 덜 된 상태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최근 RCS 영상 통화 지원과 RCS 채팅 관련 옵션 등 구글 메시지의 여러 개발 중 변경 사항을 추적해 왔다.

한눈에 보기

구글 메시지 설정 개편은 언제 적용되나?

공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베타 앱 버전에서만 확인됐다.

어떤 항목으로 나뉘나?

메시지, 보호 및 안전, 개인정보 보호, 스와이프 동작, 제미나이 등으로 구성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