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워터마크 탐지 도구 'SynthID Detector' 전면 공개
구글이 SynthID Detector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공개했다. 구글·OpenAI·엔비디아·카카오 콘텐츠를 지원하며 애플도 곧 합류할 예정이다.
구글이 자사의 AI 워터마크 탐지 도구 'SynthID Detector'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공개했다고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이 도구는 구글, OpenAI, 엔비디아, 카카오가 생성한 AI 콘텐츠를 지원하며, 애플도 곧 지원 대상에 추가될 예정이다.
구글은 SynthID Detector를 통해 지금까지 24만 년 분량의 AI 생성 오디오와 1,800억 건의 AI 이미지 및 동영상에 워터마크를 삽입했다고 밝혔다.
AI 음악 사기 사건과의 연결
한편 이번 발표는 AI 생성 콘텐츠의 출처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2025년 10월 기준으로 애플 뮤직 부사장 올리버 슈서는 플랫폼에 등록된 트랙 중 3분의 1 이상이 '100% AI' 생성물이지만 전체 사용량의 0.5% 미만을 차지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마이클 스미스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수십만 곡의 AI 생성 음원을 Spotify, Apple Music, Amazon Music에 업로드하고 1,000개 이상의 봇을 동원해 재생 수를 조작한 혐의로 1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8,091,843.64달러를 몰수하도록 명령받았다. 그는 복역 후 2년간 보호관찰을 받는다.
한눈에 보기
SynthID Detector는 무엇인가?
구글이 개발한 AI 워터마크 탐지 도구로, 구글·OpenAI·엔비디아·카카오의 AI 생성 콘텐츠를 지원한다. 애플도 곧 지원될 예정이다.
SynthID Detector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나?
그렇다. 구글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으며, 240,000년 분량의 AI 오디오와 1,800억 건의 AI 이미지 및 동영상에 워터마크를 삽입했다.
AI 음악 사기 사건의 형량은?
마이클 스미스는 18개월 징역형과 8,091,843.64달러 몰수, 2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