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실시간 번역 대화 자동 저장 토글 테스트
구글 번역 라이브 번역(Live Translate) 설정에 '대화 자동 저장' 토글이 테스트 중이며, 스마트 안경 사용 시에는 비활성화된다.
구글이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 모바일 앱의 라이브 번역(Live Translate) 설정에 '대화 자동 저장(Auto-save transcript)' 토글을 테스트 중이라고 안드로이드 오소리티(androidauthority.com)가 보도했다.
이번 기능은 구글 번역 버전 10.37.74.985146169에서 포착됐다. 사용자가 라이브 번역 세션의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저장할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으로 보인다.
다만 스마트 안경을 사용할 때는 자동 저장이 비활성화된다. 다른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구글은 이 기능에 대한 공식 발표나 일정을 내놓지 않았다.
스마트 안경에서는 저장 제한
스마트 안경에서는 음성 명령으로 번역을 시작할 수 있고, 터치패드에서 뒤로 스와이프해 세션을 종료할 수 있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대화 내용 자동 저장이 꺼지는 구조다.
이번 테스트는 아직 정식 출시 전 단계다. 구글은 타임라인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기능이 실제 배포될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구글 번역 자동 저장 기능은 언제 출시되나?
구글은 아직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스마트 안경에서도 대화 자동 저장이 되나?
아니다. 안경 사용 시에는 자동 저장이 비활성화된다.
어떤 버전에서 발견됐나?
구글 번역 10.37.74.985146169 버전에서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