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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ICML 2027 시니어 에어리어 체어 맡는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ICML 2027에서 시니어 에어리어 체어로 논문 심사를 총괄한다고 밝혔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6년 10월 25일 ICML 2027에서 시니어 에어리어 체어(SAC)를 맡겠다고 밝혔다. 국제 머신러닝 학회의 심사 조직에서 논문 배정과 심사 품질 관리를 총괄하는 자리다.

그는 앞서 2025년과 2026년에 NeurIPS에서도 같은 SAC 역할을 수행했다. ICML과 NeurIPS는 모두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회다.

NeurIPS 2025에는 21,575편의 논문이 제출돼 이 가운데 5,290편이 억셉티드됐다. 이 심사에는 SAC 240명과 AC 1,985명이 참여했다.

하 부위원장은 SAC 한 명이 제출 논문 100편 이상을 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대통령실 인공지능미래기획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업무 부담 탓에 다른 학회의 AC 요청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공직 이전에는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모델 개발

공직에 들어오기 전 그는 네이버 클라우드의 AI 혁신 센터를 이끌며 대규모 언어모델 HyperCLOVA X 개발을 총괄했다. 2025년 6월 대통령실 초대 인공지능미래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됐고, 2026년 8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임부위원장으로 취임했다.

한눈에 보기

하정우는 ICML 2027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시니어 에어리어 체어(SAC)를 맡는다. 앞서 2025년과 2026년에는 NeurIPS에서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

NeurIPS 2025에는 논문이 얼마나 제출됐나?

21,575편이 제출돼 5,290편이 억셉티드됐으며, 심사에는 SAC 240명과 AC 1,98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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