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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공급가 최종 조율…이달 말 첫 출하 목표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공급가를 확정하기 위한 내부 조율을 진행 중이며 가격대는 아직 미공개 상태다.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공급 가격을 확정하기 위한 최종 내부 조율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달 말까지 첫 물량을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격대를 공개한 바 없으며 최종 가격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협의는 출시를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절차로, 확정 시점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현황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mg, 4mg, 6mg, 8mg, 10mg 등 5개 용량으로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용 주 1회 주사제로 승인받았다. 한미약품은 2015년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을 수출했다가 2020년 권리를 회수했다.

448명의 한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중간 톱라인 결과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평균 체중 변화 -9.75%를 보였으며 최대 30%의 체중 감소도 나타났다. 한편 IQVI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매출은 마운자로가 7443억 원, 위고비가 217억 원을 기록했다. 위고비는 월 20만~40만 원, 마운자로는 용량에 따라 월 30만~60만 원 수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한눈에 보기

에페글레나타이드 공급가는 언제 확정되나요?

한미약품은 최종 가격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내부 조율이 끝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어떤 용량으로 승인됐나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mg, 4mg, 6mg, 8mg, 10mg 등 5개 용량으로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한 주 1회 주사제로 승인받았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결과는?

448명의 한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중간 톱라인 결과 평균 체중 변화 -9.75%를 보였고, 최대 30%의 체중 감소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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